The most beautiful city I have ever been. Wherever I walked, all the alleys were ‘so called’ Instagramable. Ironically due to Cuba’s sad history with the govern related poverty, the city was able to leave beautiful architectures through history and the scars.
Everywhere I walked, I listened to Salsa.
Everywhere I sit down, I asked “One more Mojito! please!”.
I have stayed in a middle of Iceland where I was able to listen to the sound of the great nature. The air was pure and cold yet the ground was so hot that the floor vented out steady steams. The sea water was crystal clear that I was able to see glimpses of dolphins and whales under the sea.
사람의 발이 닿기 전 태초의 지구를 보고 온 느낌의 아이슬랜드는 끓고있는 지반이 느껴질정도로 살아있었고, 겹겹이 층을 내보이는 산은 우뚝 홀로 솟아있었다. 수많은 바다를 봐왔지만 넘실넘실 걸리는것 없이 거울처럼 미끄러운 물결은 처음이었다. 바다 아래의 돌고래가 손에 만져질 것처럼 바다는 먼지 한톨없이 반짝 반짝거렸다. 10키로미터안에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은 곳에 에어비앤비를 빌려 하룻밤을 묶었다. 정말 잊을수 없는 여행중의 하나인 이곳에 죽기전에 다시 한번 오리라 마음 먹었다.
White hiking five hours in the rain on Lake 22 Trail, located in Seattle, I enjoyed endless pine trees and beautiful narrow waterfalls. As I hiked up further and further, the hiking trail became challenging and narrower with unexpected snow. Hours later, I was able to reach the peak of the mountain — something I didn't expect. The view of white lake and deep green trees covered by fog was breathtaking. Nature has been sitting perfectly still at this spot for millions of years — beautifully. Nature makes me humble.
고등학교 북한산 이후로 등산이라면 학을 때는 내가 겁없이 레이크 22라는 아는 사람만 아는 시애틀에서 한시간 반 걸리는 트레킹 코스를 밟았다. 만만한 산악을 기대했던 내게 점점 다가오는 시련들.. 비를 맞으며 시작했던 코스는 눈을 밟으며 끝이났다. 올라가면서 보이는 각기다른 풍경들과 조그만 폭포, 정상 직전에 엄청나게 쓰러져있던 나무들과 쌓인 눈때문에 조금 무서웠지만 마지막에 생각지도 못한 아름다운 광경에 모든 힘든 여정들이 씻겨나갔다. 아.. 산 정상에 이런 호수라니.. 구름과 만난 눈덮힌 푸른 소나무들과 반쯤 얼어버린 호수, 너무나 멋있는 광경에 한참을 넋을 잃었다. 너는 몇억년간 이렇게 아름답에 우뚝 서 있었겠구나. 자연을 만날때마다 한없이 겸손해진다. 너가 사는 오랜 그 세계에 잠시 들렸다 가는 나를 기억할 순 없겠지만, 나는 너를 내맘속에 기억할게, 영원히.